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내일(19일)부터 6일 동안
프랑스 파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시장 개척에는
건설 기자재와 식품용기,
전자제품 등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6곳이 참가해
수출판로개척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시장개척에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 설치한 유럽 통상투자지원센터
지원으로 현지 기업과
시장 개척단간에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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