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대구 시의회를 방문해
성서 홈플러스 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민노당은 대구시가
삼성테스코와 성서 홈플러스
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유지 임대 특혜가 있었다면서
의회 차원의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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