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공항 계류장
항공기 처리 능력이
오는 2018년이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대구 국제공항의 계류장은
확장 가능한 여유 공간이 없어
여객 수요 등을 감안할 때
2018년이면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국제선과 국내선
여객 터미널은 2025년 이후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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