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노조는
오늘 병원 본관에서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삭발식을 갖고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병원측이
복직판정을받은 노조간부 등
5명 가운데 4명을 다시 해고하고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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