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 경북의 어음 부도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대부분 업종에서 부도가 늘어 어음 부도율이 0.43%로 9월의 0.3%보다
0.13%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경북도 0.16%에서 0.38%로
0.22% 포인트 상승했는데
김천의 어음 부도율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