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림세를 보이던
대구 지역의 실업률이
다시 높아졌습니다.
통계청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떨어지던
대구 지역의 실업률이
졸업 예정자들과
단순 노무직등의 구직 인구가 늘면서 지난달엔 4%로
9월의 3.7%보다
0.3%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경북 지역의 실업률은 2%로 9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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