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50분쯤
김천시 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작업인부
39살 이모씨와 30살 유모씨
두 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가스를
LPG에서 LNG로 교체하는 과정에 인부들의 부주의로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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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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