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달 천40만명의 관광객이 경북을 찾아
지난 해 같은 달보다 45%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이 급증한 것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해
안동 탈춤축제 등 각종
축제가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올들어 지난 달까지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6천54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인 7천100만명은
이달 중에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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