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이씨 집성촌인
성주 한개마을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마을로
지정예고됐습니다.
경상북도는 500여년의 전통이
잘 보존돼 있는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한개마을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중요민속마을로 지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중요민속마을로
지정된 곳은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등
모두 6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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