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범안로 특위
활동 시한이 다음달 말에서
내년 2월 말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특위는 오늘 회의를 소집해
대구 경북 연구원에 발주한
사업분석 연구용역 중간발표가
이달안에 나오기 어려워
기한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범안로 특위는 당초 7월말까지
조사를 마치기로 했다가
연구용역 발주가 미뤄져
활동 기한을 11월말로
한차례 연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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