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무급운전기사를 모집해 택시를 불법 도급 준 혐의로
회사 대표 34살 이모씨와
운전 기사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택시 회사 대표인 이씨는
지난 2005년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35살 김모씨등
5명을 정식 기사로 채용하지
않고 택시를 하루에 4만원에
빌려줘 운행하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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