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동안 대구와 경북에서
부동산투기사범 천200여명이
형사처벌을 받았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이 배포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이후 대구.경북에서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경찰이 검찰에 송치한 사건은
850여건에 천 2백여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경북도청이전 등
향후 부동산 투기 요인이 많아
사법당국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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