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의 금강송 숲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산림자원을 독일이나 일본같이
휴양과 치유의 산업자원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경 CEO브리핑을 통해
북부지역의 산림을
휴양과 치료 그리고
레포츠 산업으로 개발하고
치료의 경우 비용을
보험 처리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경북의 임야면적은
강원도에 이어 두번째로
전국 면적의 21%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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