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난 신일의 3개
공사현장의 대체 시공사로
화성산업이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화성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뒤
신서 2차와 수성 1,2차 사업장의
단지명칭을 화성파크드림으로
바꿔 다음 달 견본주택을
다시 열 계획입니다.
화성산업이 역외대형업체와의
경쟁을 뚫고 천5백여가구,
2천억원 규모의 대체시공사로
선정된 것은 지역건설업계의
수주와 하도급 액수 증가는 물론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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