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유사 석유를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울산시 달동
56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제조책과
유통책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산시 와촌면에
공장을 차려놓고
지난달부터 솔벤트와 톨루엔을
섞는 수법으로 유사 석유
14만 리터 10억원 상당을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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