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평균 연소득
1억원 이상의 부자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우선 지원
대상사업을 확정했습니다.
공개 심사결과
상주시 사벌면 용담마을의
친환경 참배 수출단지가
1순위로 지정됐고,
2순위는 영천시 신령면
매양마을의 한방마늘 브랜드
육성사업,
3순위는 경북대 김순권 박사가
개발한 군위 찰옥수수작목반이
선정됐습니다.
부자마을 프로젝트는
이밖에도 풍천 참외마을
유통시설확충과 영양군 용화리 대티골 자연치유마을조성사업 등
모두 12개가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내년 예산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우선순위에 따라
본격적인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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