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사랑 한걸음 부터
2007 대구 워크 투게더'
페스티벌이 오늘 오후(1시)
대구 신천변 산책로에서
열렸습니다.
영남일보 창간 6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오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5km구간을 함께 걸으며
이웃사랑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
2000원은 자신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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