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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통합의지 없으면 지원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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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룡

2007년 10월 19일

구미시의회는 오늘 금오공대와
경북대의 통합이 지연되거나
통합추진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산학지원 예산을
축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의회의 이같은 입장은
두 대학의 통합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청원에 따른
것입니다.

당초 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은
두 대학이 통합되지 않으면
산학지원예산 전액을 삭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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