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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폐비닐.영농자재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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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익

2001년 11월 14일

경상북도는 농경지 주변과
하천에 버려진 농업용 비닐과 영농자재를 이달말까지
집중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자원재생공사와 농협 그리고 환경단체는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거나 적치장을 제공합니다.

경북지역에는 지난해
5만천톤의 폐비닐이 발생했지만
자원재생공사와 민간업체가 수거한 양은 40%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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