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영자총협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대구시 평리동 7호 광장 부근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늘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경총은 8층 건물 가운데
두 개층을 사용하게 되는데
각종 회의와 간담회와 사업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노무관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직장 성희롱 예방교육 센터로도
활용할 계획인데 가입 회원사는 설립 당시 77개 사에서 현재 천여개사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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