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일반분양이
오늘부터 본격 개막됩니다.

화성산업은 수성구 두산동에
110제곱미터 60여가구등
101가구를,
신창건설은 동구 율하지구에
110제곱미터 9백여가구를
공급하기로 하고 오늘
견본주택을 공개합니다.

태왕과 삼성, STX건설도
상반기부터 준비해온 신규분양을
잇따라 할 계획입니다.

하반기 일반분양은 지난 달부터
바뀐 청약제도에 따라
인터넷 청약과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며 건설시장 침체로
분양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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