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백억원대의
유사석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32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영천시 청통면에 유사석유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솔벤트와 시너, 톨루엔 등을
섞어 유사석유 천만 리터,
시가 105억원 상당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