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수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228명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문국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문 후보가 제시하는
사람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는 노동과 자본,
좌파와 우파의 대립을 뛰어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침체된 지방을 살리고
사회 양극화 해소할 수 있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적임자는
바로 문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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