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10분쯤
대구시 평리동에서
69살 임 모씨가 몰던
개인택시가 갑자기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4 그루를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운전 경력 40년인
기사 임씨는 차를 세우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으려는데
차가 굉음을 내면서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차는 지난 8월에
출고된 것으로
자동변속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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