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연패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가
대폭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삼성은
이선희 박흥식 등 코치 2명과
김종훈 김대익 박정환 등
선수 16명에 대해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선수단 개편이
올 시즌부터 시작한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