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대구에서 처음으로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컬러산업전시회는
컬러풀 대구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고
색채와 디자인 산업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컬러를 주제로한 전시회,
다양한 컬러를 이용해
집안에서 소파를 대신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쿠션제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대구 디자인 기업과
컬러소재 기업관에도
휴대전화 케이스 등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신규/삼원 개발영업부
도시미관의 품격을 높여주는
세련된 간판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컬러와 산업,실내디자인과
공예 등 3개 주제관으로 나눠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 미국, 영국 등
세계선진도시의 문화컨텐츠와
공공디자인은 디자인 산업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갑니다.
박상민/엑스코 전시팀장
이번 전시회를 통해
컬러풀대구 도시 이미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컬러산업 디자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경돈/한국색채학회 회장
특히 전시회기간에
한국색채학회 학술대회를
비롯한 각종 세미나도
열려 컬러산업도시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tbc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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