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전선을
훔친 혐의로 42살 김모씨등
4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새벽
대구시가 신천 둔치에 설치한 '루미아르떼' 조형물에 연결된
전선 2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