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용협동조합이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종합금융시스템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의 신협은 97년
276 곳에서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며 현재 188곳으로 줄었지만
자산 규모는 2조 6700억원에서
2조 91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신협은 기존의
보험업무인 공제분야를 강화하고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신용정보사업 진출과 신용
카드발급 등 종합금융업무 체계를 갖추기로 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