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34개국 80여명의 경상북도
자문위원들이 오늘 오후
인터불고 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입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유종하
전 2011세계육상 대구유치
위원장이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고,
이희돈 세계무역센터부총재가
경북문화를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합니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들은
현재 45개국 1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경북도내
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자문하고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위촉했습니다.
(LA 자문위원 회의 자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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