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2003년부터 올해까지
낙동강 유역의 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일부 보수와 보강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자원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합천댐과 안동댐 그리고
영천댐과 사연댐에는
일부 결함이 발생해
보강이 필요한 C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임하댐과 낙동강 하구둑
그리고 운문댐은
보조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B등급을 받았습니다.







임하댐과 낙동강하구둑 그리고
운문댐의 경우 보조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B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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