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대선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 선거대책본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민노당은 오는 11일
권영길 후보의 지역 방문에 맞춰
지지세 확보에 나서는 동시에
이달말까지 지역 선거대책본부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 발전 공약을
발굴해서 서민과 노동자를
대변하는 대안정당임을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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