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호주의 8개 주 가운데 하나인
서호주와 본격적인
경제,문화,관광 등의 교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에릭 리퍼 서호주부수상은
오늘(7일) 도청에서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앞으로 자매결연을
통해 본격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서호주가
한국과 활발하게 교역하고 있고, 양질의 천연자원을 보유해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지면
실익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청그림 일요일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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