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아시아 지역 단체 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보아
내일부터 일본 관광객 200여명과
인도네시아 관광객 120여명이
대구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관광객은
대구를 거점으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해
대구가 투어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대구시가 새로 개발한
패션뷰티 투어에 참가하기로 해
머무는 관광의 성공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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