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PC전화방에서 유사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업주 47살 신모씨와
종업원 20살 남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구미시 인의동에
성인 PC전화방을 차리고
여종업원 2명을 고용해
손님들에게 6만원씩을 받고
유사 성매매를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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