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와 수성구 주민 4백여명은어제 대구 시청앞에서
고속철 도심통과구간에 실시하는철로변 정비사업의
합리적인 보상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현실적인 지가 보상과
이주대책 마련 그리고
소음과 이주등으로 고통을 겪는
적절한 피해보상을 주장했고
이 달 중순 대전에서
후속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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