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포항 영일만 신항을
남북교류의 중심 거점항으로
개발 육성합니다.
경상북도는 경의선과 경원선
중국 횡단 철도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북극해 항로가
개설되면 영일만 신항이
동북아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철강벨트와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회 설치와 재원지원 등을
포함한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달 19일
입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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