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사고가 난 카트경기장의 대표 박모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관리소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이용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했는 지와
시설물의 안전점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카트를 타다 오른팔이
절단된 8살 구 모 군은
16시간의 대 수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봉합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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