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차별시정 신청을 낸
농협중앙회 고령 축산물 공판장
비 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 여부 최종 판단이
모레로 연기됐습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늘
고령 공판장 비정규직 노동자와 사용자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과 복리 후생등 차별여부에 대한 사실 관계를 조사한뒤
모레 2차 심문 회의를 열어
차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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