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는
인권 침해나 차별 관련 상담을
원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국번없이 1331번을 누르면 되는
인권 상담을 받는 전용전화를 오늘(10월1일) 개통합니다.
인권위 대구사무소는 문을 연지 석달 동안 모두 170 여건의 인권상담을 실시했는데 이 가운데 56%인 95건이 전화상담이어서
전용전화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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