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개구리 소년
유골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움막은 이번
사건과 관련성이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지난 2일
개구리 소년 유골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움막에서
모자와 옷가지등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움막에서 생활
했을 것으로 보이는 여자의
신원을 밝힐 단서를 확보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움막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만들어졌고
움막에서 나온 물품으로
봤을때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과의 관련성은 적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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