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지역에서는 가을 축제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축제 이틀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탈춤공연과 민속공연이
펼쳐져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탈춤 배우기와 탈만들기 등 갖가지 체험행사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춘양목 송이축제가 펼쳐진
봉화 내성천변과 금강송 송이축제가 열린 울진 왕피천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