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수와 문화예술인
314명으로 구성된
미래를 지향하는
교수, 문화예술인 모임은
오늘 오전 대구 충혼탑에서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정 후보의
한반도 평화경제론은
개성공단 사업 확대와
남북경협 발전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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