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항이나 항만을
갖추지 않아도
경제자유구역이 될 수 있도록
법 개정 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대구,경북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은
대구와 경산 영천 구미에다
기존의 금호강 지식서비스밸리를
중심으로 외국인학교와 의료기관
그리고 첨단제조업 등
10개의 클러스트를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또 지능형자동차를 비롯한
중복된 사안들은 조율을 거쳐
다음 달 중순까지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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