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학술대회인 IMID가
지역에서 계속 개최 되야
지속적으로 성장가능 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IMID를 내년 수도권에서 실패한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전자전과 통합 개최하면
정체성이 결여돼
수준이 하양 평준화되고
일본의 디스플레이 전시회와도
일정이 겹쳐 학술대회 참석자와
바이어 방문이 크게 위축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또
지역에서 세계적인 전시회로
육성한 IMID를
수도권에 통합하는것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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