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부 들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의
건설업체가 가장 많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의원이
참여정부 출범 이전인
2002년과 2007년 8월 현재의
시공능력 매출 500위 이내
건설사 수를 비교한 결과
대구가 21곳에서 16곳으로
5곳 줄어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경북지역도 33곳에서 29곳으로
4곳이 줄었고, 강원,충북
경기지역도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인천지역 건설사는
2002년 18곳에서
2007년 24곳으로,
서울지역도 100곳에서
106곳으로 각각 6곳씩 늘었고
광주와 충남 경남 부산도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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