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촌지역을
다녀간 동남아체험관광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경북농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만6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남아 관광객들은
안동한지공장에 만2천여명이
다녀갔고,영주 선비촌과
의성 애플리즈,
고령 개실마을 등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촌체험관광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서울,강원쪽에 편중된
외국관광객을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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