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사업체수 증가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초통계조사를
한 결과 지난해말
대구의 사업체 수는
18만개로 1년전 보다
0.1%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27%로 가장 많았고
수박.음식점업이 17%,
제조업 1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의 지난해말
사업체수는 81만 4천개로
1년전보다 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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