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심에서 서변동과
읍내동을 거쳐 지천까지
24킬로미터에 이르는
4차 외곽순환도로 건설
타당성조사가 내년부터
시작됩니다.
전체 7천 900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2019년에
이 구간이 완공되면
혁신도시와 성서5차 단지 등지로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입니다.
이 구간에 이어
상인 범물간 도로까지 건설되면
4차 순환도로는
80% 건설률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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