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대형 현안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시는 기획예산처의
내년 정부 예산안 최종 심사에서
국내 최초의 전천후
실내 육상경기장인
육상진흥센터 건설과
구미에서 경산간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등
26건의 신규사업 예산 589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도 상주~안동~영덕간
동서6축고속도로 사업비
116억원과 봉화~울진 간
36번 국도확장 사업비
103억원 등 모두 726억원이
내년도 신규사업비로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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