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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50대 남자 피살사건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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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7년 09월 19일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시 비산동 59살 이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머리와 얼굴 등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품이 없고
범인과 피해자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의 말에 따라
면식범에 의한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고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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